겜블링 소득 신고

Writer Mountain
조회 1,041 view Date 23-01-02 04:45
미국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LAS VEGAS또는 주변 도시의 CASINO에 놀러 가거나 복권등을 구입하고, 경마 또는 SPORTS ACTION등의 게임을 해본 경험이 있을것이다.  또한 주변에서 간혹 잭팟을 터트린 사람들의 얘기를 듣거나 액수가 크던 적던 본인이 그런 경험을 해본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렇게 획득한 상금은 연방 국세청과 대부분의 주정부에 의해 소득으로 간주되어 당해 세금 보고시 소득세를 납부 하여야 한다. 소득으로 보고해야 하는 겜블링 소득에는 복권, 래플, 경마, 카지노 소득 뿐만 아니라 경품 또는 상으로 받은 현찰, 그리고 자동차 또는 공짜 여행 등은  마켓 시세로 환산되어 소득으로 간주된다. 하지만 도박을 하다 손해를 본 경우에는 상금으로 보고되는 소득 금액까지만 그 손실을 보고하여 상각할 수 있다. 이러한 도박 손실 공제 혜택은 세법상 미국거주자의 경우만 가능하고, 외국에서 놀러왔다가 도박 소득이 생긴 경우에는 원천징수로 세액을 미리 떼고 지불받게 된다.
예를 들어 A씨가 카지노에 가서 $5,000 을 잃고 $2,000의 상금을 받았다고 가정해 보면, 결국A씨는 도박으로 $3,000을 손해본 것이 된다. 하지만 A씨는 세금 보고시에 먼저 $2,000의 상금을 소득으로 보고해야 하고 손해를 본 $5,000중 $2,000까지만 항목공제를 통하여 공제 받을 수 있다.
오바마 건강 보험 가입자 또는 대학생 자녀를 두어 학자금 신청을 해야 하는 납세자의 경우 항목 공제 이전의 조정 총 소득을 기준으로 보험료 및 학자금 혜택이 정해지기 때문에 손해를 본 경우라도 일단 소득으로 보고된 후 공제를 받게되는 세금 보고 시스템에 따라 정부로 받는 혜택이 크게 줄거나 없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겜블링 소득과 손실은 발생 당해에 반드시 보고 되어져야 하고, 당해 소득을 초과하는 손실분은 이전해 또는 다음해에 발생한 소득을 상각시킬 수 없다.
겜블링 소득을 보고할 때 납세자 스스로 소득과 손실을 정산하여 실제 차액 부분만을 보고하는 것이 금지 되어 있으므로 발생한 모든 소득과 모든 손실 내역을 따로 보고 하여야 한다. 겜블링과 관련된 소득을 보고 하기 위해서 적어도 1)베팅한 날짜와 내역 2)게임의 이름 3)게임이 발생한 주소지 4)함께 게임한 사람들의 이름 5)소득 금액등을 준비해야 하고, 손실을 보고하기 위해서는 영수증, 겜블링 티켓, 은행 내역서등의 보충 서류등을 준비해야 한다.
1)복권, 경마 등에서 $600 이상의 상금을 획득 하거나 베팅한 액수의 300배 이상의 상금을 받은경우 2) 빙고 또는 슬랏 머신에서 $1,200 이상의 상금을 받은 경우 3) 키노 게임으로 부터 $1,500 이상의 상금을 받은 경우 4)포커 토너먼트는 $5,000 이상, 그 밖의 모든 게임은 $600 이상의 소득이 세금 보고 대상이다. 상금을 지급하는 카지노 또는 관련 기관에서 납세자에게 연방정부 양식 W-2G를 발행하고 이를 연방 국세청에 보고 하도록 되어있다. 하지만 흔히 테이블 게임이라고 명명되는 블랙잭, 바카랏, 룰렛등은 상금의 금액에 상관없이 따로 보고되는 양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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